정치 도시건설 시뮬레이션게임 트로피코5 플레이 후기

트로피코5가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출시된지 좀 지나서 알게되었습니다. ㅎㅎ 심시티에 정치 요소가 추가된다면 아마도 트로피코와 비슷하게 될것 같습니다

 

워낙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트로피코5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트로피코4의 경우에도 재미있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던지라 망설임 없이 바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재미있는 트로피코5였습니다

건설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릴만한 게임이네요

 

간단후기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게임을 실행합니다 ㅎ 전작 트로피코4의 비교에서 메뉴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트로피코5 게임은 정권으로 게임을 진행하게되는데 정권내에 후계자도 늘리고 정권내에 인물들의 레벨도 올려서 마을에 좋은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처음 정권을 생성할때 정권인물을 한명 생성해야 됩니다

중요한 부분은 기술입니다 예를들어 현장감독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생산건물의 효율을 높일수 있으며 주요 무역제품 건물에 배치를 하면 좀더 높은 소득을 올릴수 있습니다

현장감동 이외에도 많은 기술이 있으니 잘 생각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처음 실행시 프롤로그입니다. 트로피코5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타일로 마을을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곡물과 과일이 넘쳐나는 농지가 될수가 있고 가전제품등 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도시가 될수도 있고 또는 관광도시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은 전작보다 좀더 좋아 졌네요 ㅎ

 

 

거주지를 정령하여 건설한 화면입니다

도시를 진행하다보면 외부로 부터 시민들이 입국하게되 인구가 늘거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생산되어(?) 인구가 증가되게 되는데

이때 적당한 거주지가 없으면 판잣집을 스스로 짓고 살게되고 불만이 넘쳐나게됩니다

적당한 거주지를 건설하여 세금도 먹고 불만도 줄입니다 ㅎ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주면 시대가 변하게 됩니다

 

시대가 변하면 이용할수 있는 건물 , 정책 등이 늘어나게됩니다

 

 

 

 

원자재를 생산 수출하여 이익을 낼수 있고 아니면 원자재를 가공하여 수출해서 이익을 낼수있고 원자재를 수입하여 가공만해서 수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ㅎ

 

 

각 시대마다 선택할수 있는 정책이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 건물들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집니다 사진은 일반주택에서 아파트로 업그레이드한 화면입니다.

 

 

 

역시나 재난도 발생합니다 화산이 폭발해버렸네요 ㄷㄷ

 

 

 

현대시대로 오게되면 현대식 건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점점 도시도 발전하게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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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면서도 하고싶어지는 트로피코5게임이였습니다 심시티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플레이하시게 될듯합니다.

다음에는 트로피코5 무역에 관해서 글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