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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PS4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플레이 엔딩 소감(스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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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팬슈타인 더 뉴 오더를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으로 플레이 해서 엔딩까지 클리어했습니다.


멀티가 없는 게임이고 인기있는 게임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플레이 고려대상도 아니였는데 재미있다는 후기를 우연히 보게되어 


관심을 가지게 되다가 결국은 구입까지하여 엔딩을 봐버렸습니다 ㅎㅎ


울펜슈타인 더 뉴오더의 제일 큰 단점은 멀티플레이가 없다, 그리고 다회성 플레이 요소가 적다 인데


이것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것이라서 단점이 아닐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ps4용은 영문판밖에 없으니 이것도 단점이 되겠군요


시점은 1인칭 고정이라 멀미를 잘 느끼시는분은 이점도 단점으로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엔딩까지 쭉 플레이해본 느낌으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중간 중간 이벤트씬도 좋고 배경음악이 나오는 타이밍, 적절한 화면전환 등은


저도 모르게 우와 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하더군요


난이도는 쉬운편은 아닌였던거 같고 저는 플스로 총조준을 잘 못하는편이여서 최하 난이도로 플레이했습니다 참고로 조준보정이 거의 없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략 16시간정도?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것 같습니다.












△ 처음 시작할때 난이도를 고를수 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한받고 가볍게 플레이하기 위해 난이도옵션을 최하로 하고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 배경은 2차세계대전이지만 적으로 나오는 독일의 과학은 엄청 발전해 있습니다 우리는 구식무기지만 독일은 로봇무기가 걸어댕기고 있네요 



△ 중간 중간 나오는 이벤트장면들이 볼만합니다.



△죽은 모습이 비슷하네요 ㅎㅎ



△ 나치의 우두머리격인 블랙헤드입니다 



△ 독일 나치가 세계대전에서 승리하여 세계를 통치하고 있는 배경입니다.



△ 아지트 침대에서 악몽이라는것이 있는데 악몽을 꾸게되면 옛날 울펜슈타인을 미니게임 형식으로 간단히 플레이해볼수 있습니다. ㅎ




△ 달에 도착한 모습니다 과학이 발전하여 달에도 기지가 있습니다 1960년대인데..





△ 중간 중간 보스격인 적이 나옵니다 이놈 잡느라 고생했었네요..



△ 완료율 44%에서 엔딩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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