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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아침고요수목원 후기] 황금연휴 기간동안 다녀왔던 아침고요수목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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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금연휴기간(5월3일~5월6일) 동안 많이들 여행다녀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여러군데 여행다녀왔는데 그중에 하나 아침고요수목원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였었는데 아주 가는동안 차가 막혀서 죽을 맛이였습니다..


오히려 걸어가는게 더 빠를정도였죠








걸어가는동안 경치는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8시30분에 출발하여 대략 1시쯤에 도착하였습니다.....ㅠㅠ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바글바글






차도 많기때문에 주차공간이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저는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갔습니다.


주차요금 같은건 없네요 ㅎ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고요한 수목한을 기대하면서 왔었는데..ㅎㅎ







여러 안내도입니다.








매표소입니다.






2명 대인 18000원..


비싼것 같기도 하고 적정가격같기도 하고 ㅎㅎ 잘모르겠네요







입구에 아침고요수목원 지도가 안내되어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이곳저곳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인평가 : ★ (5개만점)


솔직히 차가 너무 막혀서 피곤해서 구경은 제대로 못했던거 같습니다.


서울사람들이 다 여기로 오는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막상 도착해보니 왜그리 차가 막히는지, 왜그리 사람이 많이 오는지


알겠더군요 ㅎㅎ



혹시 아직 안가보셨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차안막히는 평일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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