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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제이드가든 방문후기] 힐링을 위하여 다녀온 제이드가든 하지만 교통체증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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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맞이 하여 이곳저곳을 여행다녔는데요


그 중 하나인 제이드가든을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황금연휴라 차가 엄청 막혔습니다...ㅠㅠ


가다서다..가다서다...


우리나라 모든사람들이 다 차끌고 제이드가든 가는 느낌이였습니다..ㄷㄷ








몇시간 정도 가다보니 안내판이 보입니다.


200M!!!!!


조금만더 참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차들이 주차되어있더군요


저도 주차장가서 주차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까바 미리 여기에 주차하고 위로 


걸어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주차장 풍경입니다.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주차할 자리가 좀 남아있었습니다...


그냥 주차장까지 차를 끌고 올것을 그랬나봅니다..





제이드가든 입구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입구입니다~





매표소에 티켓을 사서 바로 들어갑시다.


어른은 8000원입니다... 은근히 비싸군요..




제이드가든 안내판입니다.


꽤 큰거 같습니다.





자 이제 제이드가든 사진들 감상해보세요~











































개인적인평가(5개만점) : ★★★


유명한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나왔고 무한도전에서 촬영한 곳도 실제로 보니


신기하더군요 중간에 소나기비가 내려서 살짝 안좋을뻔했지만..


즐겁게 잘 구경하다 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가게된다면 평일에 가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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