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잡담이 있는 영화후기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저번 주말에 엑스맨 시리즈 최신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봤습니다.

영화관 가는것도 오랜만이고 영화자체도 재미있고 꽤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간단한 짦막한 영화 후기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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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X-Men: Days of Future Past 

7.9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정보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34 분 | 2014-05-22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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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평점은 9점입니다

저는 영화보기전 절대 영화를 기대하지 않고 보는것이 저만의 원칙이기때문에  제평점이 좀 높은것일수도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극장에서 예매율 1위인걸 보니 아마도 다른 분들도 재미있게 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이 영화 자체가 시리즈 영화로서 계속적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이있어서 전편들을 안보신분들은 아마도 재미가 반감될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여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현재에서 과거로 돌아가서 어떤 중요한일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 과정에서 젊은 찰스와 에릭을 만나게 되고 서로 협력하게됩니다.

(혹시 스포가 있을까바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그니토가 다시 나와서 좋더군요 철물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멋있더군요 ㅎㅎ

아무튼 보시면 후회없는 영화라 생각되고 영화가 끝난후 마블영화 특징인 엔딩크레딧후 시크릿영상이 이영화에도 나옵니다 꼭 챙겨보세요

참고로 다른 마블영화라는 다르게 영화가 끝난후 5분정도 후에 나옵니다 좀 늦게 나오더군요 저는 솔직히 안나오는 줄 알고 못보고 나왔습니다..

친구가 시크릿영상 있다고 말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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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재미있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