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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상해 예술 거리 타이캉루 티엔즈팡 밤이 더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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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여행 코스로 타이컁루를 다녀왔습니다 (티엔즈팡)

 

탸이캉루는 특별히 다녀온 이유는 없고 단지 다른 여행지 코스와 마찬가지로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코스라서 갔던곳입니다

 

여러 인터넷을 찾아보니 예술의 거리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솔직히 예술의 거리라고 특별히 느겼던 부분은 없었던 타이강루 였습니다

 

그냥 괜찮은곳에 여러 가게들과 기념품가게가 있는곳 정도로 기억되는 곳이였습니다

 

이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 같이간 사람들은 좋다고 하더군요 ㅎ

 

인근에는 지하철이 있어서 자유여행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가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타이캉루를 낯에 한번 가보고 숙소가 근처에 있어서 밤에 한번더 산책할겸 가봤는데 밤에는 또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술이 땡길정도로 분위기가 좋더군요

 

아래 후기 사진들 올립니다 구경하세요~ㅎㅎ

 

 

 

 

 

 

 

 

 

 

 

 

 

▲캔디 가게 입니다 신기한 가게였습니다

 

 

 

 

 

 

▲밤이 더 좋았던 타이캉루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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