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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상해의 명동 같은 곳 난경로 난징루 다녀온 이야기 그리고 에그타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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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여행 코스 남경로를 다녀왔었습니다 (난징루)

 

이곳은 다른곳보다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여도 멋지긴했지만 크게 별감흥은 없었습니다

 

마치 명동에 온기분이 들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냥 가게들 많고 큰 번화가이고 상해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정도로 저에겐 특별함이 안느껴졌었습니다

 

아마 남경로는 번화가인 만큼 가게들이 엄청 많았던 곳인데 제가 쇼핑을 안하고 가게들을 밖에서 둘러보기만 해서 그렇게 느겼던것일수도 있습니다

 

가이드분이 여기서는 에그타르트를 먹고 가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번 먹어 보기로 했었죠

 

한국에서도 에그타르트는 파는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처음 먹어본거였죠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 아마 배고파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실망한 난경로에서 유일하게 만족했던 에그타르타였습니다

 

저는 패키지여행이여서 난경로의 번화가에서만 제한적으로 움직였었지만 자유여행으로 천천히 주변 거리 걸으면서 둘러봤으면 충분히 즐길만할것 같습니다

 

주변에 지하철 난징둥루역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나투어 설명>

 

 

 

 

 

 

 

 

▲ 맛있었던 에그타르트 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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