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험담을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이글은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은 아마 별로 도움이 안되실테고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건 4년전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개인만에 공간을 갖는다는게 신기해서 시작했었죠 그러다가 어느순간 관리를 안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2년정도 지나고 우연히 어는 블로그글에서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그글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블로그를 시작하겠다 마음먹었고 목표를 수익형블로그로 잡았습니다.
그전에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기때문에 네이버블로그로 하기로했다가 좀 운영하다보니 나중에는 티스토리가 끌리더군요 특히나 광고배너를 적용할수 없다는게 가장 큰이유였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어렵게 구해서 티스토리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할때 글을 꾸준히 작성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매일 1개씩 작성하였습니다 억지로 작성한 글도 있고 남에거 배껴쓴 글도 있습니다
방문자수가 증가할때마다 뿌듯하더군요
그러면서 느끼는게 검색어상위노출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특히나 네이버... 여기 검색이 등록이 제대로 안되면 방문자수가 엄청 차이납니다
바로 저의 블로그를 네이버검색등록을 하고 다음날 보니 10~20명하던 방문자수가 바로 70~80명으로 올라가더군요 물론 다른 블로그들은 훨씬더 많은 방문객이 오지만 저는 요것만으로도 감동이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글도 올리고 목표로 하던 수익형 글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리한 욕심에 수익형글을 너무 올렸는지 어느순간 네이버로 들어오는 유입이 줄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저품질 블로그가 된거죠.. 글도 조금밖에 안올렸는데 저품질블로그가 되다니...
갑자기 어느 글에서 본 블로그운영할때는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차분히 글하나씩 올리는게 중요하다" 라고 말한것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너무 조급하게 수익형글도 막 올리고 억지로 다른사람이 올린글을 배껴 쓰기도 하고..
방문자 수가 줄어들게 되니 할맛이 안다더군요.. 초보블로그인 주제에..
그러다가 최근에는 저품질 블로그를 개선할 방법을 찾고 다시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아직은 블로그가 개선되지 않았지만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지금부터 블로그를 운영하실분들은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글 하나씩 천천히 운영해보세요 ㅎㅎ
저도 하루 방문자수 100명을 돌파를 목표로 열심히 운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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