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상봉점 다녀온 후기 및 간단 주차장 정보

무더운 여름..

코스트코에서만 살수있는 물건들이 필요해져서 코스트코 상봉점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히 코스트코 상봉점 다녀온 후기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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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가입비는 3만원정도인데 작년쯤에 엄청 싸다는 말을 듣고 가입했었죠

실제로 가보니깐 싸긴 싸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코스트코의 장점은 코스트코에서만 파는 물건이 있다는것

실제로  코스트코에서만 파는 물건을 사서 오픈마켓에서 파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당연히 코스트코에서 사는것보다는 비싸겠지요

어째든 찰밥이랑 크리스피랑 생수를 구입목적으로 코스트코 상봉점으로 향했습니다.

10시쯤에 도착했는데 역시 사람이 엄청 많군요

줄서서 주차장으로 진입해서 맨꼭대기 옥상에 주차했습니다.ㅎㅎ

코스트코 상봉점 주차는 별다른 제한없이 무료입니다.

다른 점포는 3시간만 무료 제한을 두던데 여기는 아니더군요

그리고 실수로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잊어버렸었는데 

재발급은 무료로 바로 발급받을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아침을 안먹어서 오자마자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3700원짜리 불고기 베이크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도 맛있군요

코스트코 상봉점의 매장은 2층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윗층은 전자부품및 가구 같은것을 팔구요 아래층은 식품종류를 팝니다.

참고로 생수를 구입할시 윗층에서 사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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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저렴하게 잘 구입하고 온것같습니다.

조금 사치를 부린것 같기는 하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