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렸을적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 청소년들 키크는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키성장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충분히 키가 더클수 있는데 부모의 키에 대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성장이 멈춰질수도 있고
반대로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아이의 키성장에 큰 도움이 되어 더욱더 큰키를 가지게 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심은 그냥 단순한 관심이 아닌 아이의 키성장에 도움이 될수있는 영양이라던가, 관리, 운동등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준다는 뜻입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키가 큰편이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쯤에 대략 키가 169정도 되었으니 큰편이였지요
어렸을때부터 큰키 때문에 저는 키에대한 걱정이 없었고 관심도 소흘했었습니다
부모님 또한 저의 키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충분히 크다고 생각하신거겠죠
그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현재 저의 키는 174입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성장한 키가 5센치밖에 안된는 것입니다.
물론 평균키니깐 나쁘지는 않은 키입니다.
하지만 어렸을때 키에 대하여 조그만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했더라면 현재 180이상의 키를 소유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를 했어야 했을까요
키성장의 영향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환경을 통해서 좀더 클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을 제외하고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요소는 운동,영양,수면 입니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요소들이죠
저의 경험을 통해서 적어보자면 저는 한참 키가 클시기 즉 성장기때 거의 매일 라면만 먹고 수면도 일정하지 않았죠
운동도 많이 안했습니다 방에 앉에서 게임만 많이 했었습니다.
그결과 키는 169에서 멈추게 되었고 밤면 친구들은 계속 키가 쭉쭉 크더군요
나중에야 문제를 파악하고 키성장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리했지만 이미 성장판은 닫힌상태였지요 ㅠㅠ
간단한 내용을 너무 길게 쓴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1. 골고루 영양을 잘 섭취하고 잠만 잘자도 어느정도 키는 큰다.
2.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키성장을 물론 건강과 두뇌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3. 성장판이 열리는 성장기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잘관리해야한다.
아직도 어렸을때 시절을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좀더 클수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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