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자!- 튜토리얼2편 (XCOM: Enemy Unknown 이야기 2편)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자!- 튜토리얼2편 (XCOM: Enemy Unknown 이야기 2편)

 

 

저번에 이어서 XCOM: Enemy Unknown 플레이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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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움을 주면 국가가 우리에게 돈을 더 기부한다는 내용이네요

 

열심히 국가를 도와서 돈을 많이 모아야겠습니다.

 

 

 

 

 

 

바로 미션이 시작되었네요

 

2개 국가가 외계인 침략이 발생하였는데 도울수 있는곳은 한곳밖에 못 도와줍니다.

 

각 미션마다 보상도 다르고 난이도도 다릅니다

 

잘생각해서 괜찮겠다고 생각되는 미션으로 정합시다.

 

 

 

 

 

 

저의 전투요원입니다 ㅎㅎ

 

 

 

 

 

 

 

출동입니다

 

 

 

 

 

 

미션 시작전에 간단히 미션내용에대해서 나옵니다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외계인을 다 죽여봅시다 ㅎ

 

 

 

 

 

 

 

 

 

 

미션이 끝나고 간단히 병사들 상태에 대해서 나옵니다

 

부상이면 몇일동안 임무에 못나오게 되고 사망이면 그 병사를 잃게됩니다

 

신병 중 한명이 일병으로 진급했군요 ㅎ

 

 

 

 

 

 

 

 획득한 전리품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음 이놈은 또 누구지..

 

어째든 보상을 준다니 감사하군요

 

 

 

새로운 시설도 건설할수 있게 되었군요

 

 

 

 

 

임무 수행 완료에 대한 보상으로 과학자 4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션을 수행하지 못한 다른 지역은 패닉레벨이 상승하는군요

 

 

 

 

 

 

 

 

 

 

 

 

이 메뉴에서는 각 나라에 대한 패닉레벨을 확인할수 있고 또한 위성발사를 통한 추가 수익을 낼수도 있습니다. ㅎ

 

 

 

 

 

모든 작업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음.. 시간이 걸린다니 고민하는군요..

 

 

 

 

활동스캔으로 시간을 빨리가게할수있습니다.

 

일종에 턴넘기기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연구가 완료되었습니다 ㅎㅎ

 

 

 

 

 

먼가 또 연구하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갑자기 기술실에서 부르네요..

 

 

 

 

연구실에서 구상한건 모든지 할수있다고 하는군요

 

 

 

 

 

 

 

scope 아이템을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최초 생존자에세 이름을 부여해봤습니다

 

깜둥이로요 ㅎㅎㅎㅎ

 

 

 

 

 

 

 

갑자기 임무가 오네요

 

 

 

 

 

 

바로 출동입니다.

 

포로를 구해오라는 거네요

 

 

 

 

 

 

 

 

 

 

이번 전투는 힘들었네요..ㅠㅠ

 

전사 2명에 2명 부상..

 

좀더 발전해야겠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플레이 후기 올리도록하겠습니다 ㅎㅎ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