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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XCOM: Enemy Unknown 외계인 생포하여 심문해보기- (XCOM: Enemy Unknown 이야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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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XCOM: Enemy Unknown 플레이 이야기 4편 포스팅하겠습니다.

 

 


 

 

 

 

 

아크 방사기 연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술실에서 아크방사기를 제작해봅시다.

 

 

 

그리고 아크방사기를 장착합니다

 

이제 외계인 생포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전투에서 생포에 도전해보겠습니다.

 

 

 

 

 

 

회색시장에서는 여러 전리품을 팔아서 자금을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아랫층에 추가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승강기 시설을 건설하여야합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구하고..

 

 

 

 

 

 

오 위원회로 부터 임무가 왔습니다.

 

바로 이번전투에서 아크방사기를 사용해볼 기회네요 ㅎ

 

 

 

 

정비를 하고

 

 

 

출동입니다.

 

 

 

 

 

 

 

 

 

 

무사히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생포도 성공했습니다.

 

섹토이드 심문을 연구할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심문을 해봅시다

 

ㅎㅎㅎ

 

 

 

심문 장면은 별거없네요

 

외계인을 가두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심문이 완료되면 새로운 연구를 할수있게 됩니다.

 

 

 

 

 

아웃사이더라는 놈을 생포해 오라고 임무가 생겼습니다

 

사진으로는 무시무시해보이는군요..

 

이런놈을 생포하라니...

 

 

 

8개국가가 탈퇴하면 게임오버라고 하네요

 

 

 

 

다시 전투를 시작합시다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ㅎ

 

 

 

 

 

아 이번에는 좀 희생이 있었습니다..

 

한명 전사에 2명 부상..

 

 

 

 

 

 

 

 

일정 날짜가 되면 월간보고서를 받아볼수있습니다

 

성과랑 보상을 받을수있습니다

 

인도가 위험하군요...

 

 

 

 

심문 외에 시체를 해부해서 연구할수도 있습니다 ㅎ

 

 

 

 

 

 

광선무기!!

 

 

 

 

 

 

 

 

 

 

 

안이쁨을 집중적으로 키워야겠습니다..ㅎㅎ

 

 

 

 

 

 

피곤해서 글이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다음에는 재미있게 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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