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 (XCOM: Enemy Unknown 이야기 3편)

저번에 이어 XCOM: Enemy Unknown 플레이 이야기 3편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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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을 기부받았다고 하네요

새로 생긴 위성을 하늘로 발사해봅시다.

 

위성발사 현황은 상황실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독일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위성이 발사 되면 그 해당되는 지역의 나라에서 일정량의 수입금을 받게 되며 특별한 혜택도 받게 됩니다.

또한 그 지역의 외계인 활동을 감시할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위성을 발사할지 잘 생각해봅시다

저는 러시아에 위성을 발사하기로했습니다.

 

연구를 통해서 외계인을 생포하여 심문을 할수 있습니다.

외계인을 생포하는 일은 어렵긴 하지만 일단 생포에 성공하면 많은 보상을 받게됩니다.

일단 심문할 시설이 없으므로 수옹실건설이 가능하도록  연구를 합시다

 

몇일 지나니 수용실 건설이 가능해졌습니다.

바로 건설해봅시다.

 

 

 

 

외계인 수용실 건설에 걸리는 시간은 7일 정도군요

 

아 그리고 생포할 무기도 있어야합니다

아크방사기라는 아이템을 제작하여야하는데 제작전에 일단 연구가완료되어야합니다.

 

갑자기 UFO 포착되었습니다.

위성감시 지역내에 외계인활동이 감지되면 미리 격추할 수 있습니다.

 

 

 

 

 

격추 성공 !!

 

 

격추후에 추락한 UFO 지점으로 마무리하러 출동할수있습니다

웬만하면 출동하는게 좋죠 전리품도 얻고요

망설임없이 바로 출동입니다.

 

출동전에 애들 이름이랑 외모좀 변경해봤습니다.

 

 

깜둥이는 부상중이라 출동이 안되는군요 ㅠ

임무 시작 !

 

 

 

 

 

 

 

 

신병이 전사 했습니다....ㅎㅎ

 

전리품입니다

UFO 동력원이 웬지 쓸만해 보입니다

 

통제실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인원을 더 모으라고 하네요

 

추모비에서는 사망한 병사를 볼수있습니다.

 

사관학교에서는 여러 전술을 교육할수 있습니다.

 

 

 

핵심대원들을 정비하였습니다.

안이쁨을 저격병이니깐 많이 키워줘야겠습니다

 

아직 외계인 수용실 완성까지 2일 남았네요

 

 

현재의 상황입니다

중국을 제외하고는 아직 평화롭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외계인을 생포하는것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4편에 이어가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