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외계인 기지로 공격!- (XCOM: Enemy Unknown 이야기 5편)

점점 재미있어지는 XCOM: Enemy Unknown 

물론 난이도는 쉬움으로 설정해놓고 한거라 아직까지 전멸은 없네요 ㅎ

저번에 이어 XCOM: Enemy Unknown 플레이 이야기 5편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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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착륙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놈의 외계인들 끊임없이 활동하네요

 

 

가볍게 임무 완료합시다 ㅎ

 

씬맨이란놈을 포획했습니다

포획하자마자 바로 심문했습니다

 

 

 

계속 해서 전투 전투 전투~

 

국가들 관리를 소흘이 하면 패닉레벨이 높아져 나중에는 위원회를 탈퇴하게됩니다

8개국가가 탈퇴하게되면 게임오버됩니다.

저는 인도가 패닉레벨이 가득찼네요..

 

잘못된 전투로 인한 전멸...

방심하면 순식간에 전멸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황이 많이 안 좋습니다..

많은 위성을 발사해서 패닉레벨을 낮추어야겠습니다.

 

 

 

패닉 레벨이 높아져서 위험한 도시가 있으면

위와 같은 이벤트씬과 함께 어려운 난이도의 전투가 이어집니다.

 

 

 

새로운 놈이 등장했습니다

다른 놈들보다 훨씬더 강합니다

 

 

 

새로 등장한 외계인 녀석때문에 맥주한캔이 전사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이번전투로 인하여 패닉레벨이 많이 감소하였네요 ㅎ

 

상황실입니다 아시아쪽이 안정된 모습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추모비에서 이제 맥주한캔을 조회할수있습니다.ㅠ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중간 중간 다른 국가에서 요청이 들어오게됩니다

요청을 수락하면 그에 맞는 보상을 받게됩니다

웬만하면 요청을 수락하는게 이익입니다.

 

새로운 방어구를 개발하고 장착한모습입니다

이제 좀 모양새가 괜찮아 보이네요 ㅎ

 

마음애 드는 병사 한명에게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ㅎㅎ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다 보면 새목표로 외계인 기지 공격 설정됩니다

준비를 단단히 하고 쳐들어가 봅시다. ㅎㅎ

 

 

 

 

 

외계인 기지라 그런지 이상한 시설들이 많이 보입니다

 

또 새롭게 등장한 외계인

 

안이쁨의 활약으로 인하여 전투가 순조롭게 되고있습니다

역시 안이쁨을 키우길 잘한거 같네요

화력이 장난아니군요

 

 

 

이래저래 전투를 하여..

 

임무 성공!

전멸 위기도 있었지만.. 무사히 성공입니다

 

완전 신났군요..ㅎㅎ

 

당연히 알고있지...ㅎㅎ

 

기지공격 성공으로 인하여 패닉레벨이 전체적으로 안정되었네요

 

 

 

만약 8개국가가 탈퇴를 하게되면 위와 같은 화면과 함께 게임오버됩니다.

 

 

 

이제 대원들이 듬직합네요 

이 기세로 게임클리어까지 단숨에 달려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