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M: Enemy Unknown 이야기 마지막 편 포스팅하겠습니다 ㅎ
자 이더리얼 장치를 작동 시켜봅시다
비장한 영상이 나오네요 ㅎㅎ
역시 최종미션이라 다르네요
발렌박사가 대충 외계인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군요
눈빛이 바꼈군요 ㅎㅎ
이더리얼 장치를 사용하게되면 템플우주선을 공격할수 있게됩니다.
최종 정비를 합시다
최종미션이니 그전에 추모비도 한번 봐줍시다
맥주한캔이 죽은게 나오는군요 ㅠㅠ
최종정비 하고 출발입니다 ㅎ
주인공 사이오닉 병사 등장과 함께 미션 시작!
최종미션이라 여러 종류가 외계인이 나옵니다
무서운놈들이 많이 나와 중간중간 위기가 찾아오네요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한 장면입니다 ㅎㅎ
외계인 공격도 무섭습니다.
얍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ㅎ
이놈이 최종보스군요
단숨에 처리하지 못하면 엄청 힘들어집니다
저는 한번 전멸했었습니다 ㅠㅠ
아군 조정하는 능력때문에 힘들더군요..
다시 전투하여 무사히 클리어!
엔딩화면입니다~
비록 쉬움 난이도였지만 중간 중간 위기가 있었네요
다음에는 난이도를 올려서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것으로 XCOM: Enemy Unknown 플레이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플레이 전체적인 소감은 자신의 군대와 기지를 발전시키는 시뮬레이션 요소와 전투씬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또 다시 플레이 하고싶은 게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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