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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Story

지구를 지킨다!- (XCOM: Enemy Unknown 이야기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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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어 6편 이어가겠습니다.~~







 


돈을 모아서 위성을 발사했습니다


많은 위성은 좀더 풍족한 지원금과 넓은 감시영역을 확보할수있으므로 


게임이 좀더 유리해집니다.


틈나는대로 위성발사를 해두는게 좋습니다.


 


타이탄 아머가 개발되었습니다


돈되는대로 만들어야겠네요 ㅎ




타이탄 아머입니다!!!



 


새로운 외계인종이 나온다면 해부는 필수겠죠?ㅎ





 


 


전투하고! 전투하고!


 

 

이렇게 찍으니 무섭게 보이네요





 


오랜 개발 기간이 지나 드디어 새로운 전투기를 개발완료했습니다



 

 


이제 좀 있어 보이네요 ㅎ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과연..


다음 외계인 비행선 포착시 한번 성능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또 다시 전투하고.. 전투하고~



 


위성을 발사하지 않은 지역은 위험도가 대부분 높아지게 됩니다.


프랑스가 위험도가 높네요...



 


결국 탈퇴..




 


임무보상으로 받은 지원병입니다


지원병은 일종의 치료역활 및 여러 보조적으로 


도움을 주는 의무병으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막강한 부대가 완성되었습니다.






 

 

 


또다시 전투하고.. 전투하고 ㅎ





 


하이퍼웨이브 중계기를 개발하니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요격을 성공하고 추락한 곳으로 출동해봅시다.




 

 


새로운 놈들이네요..ㄷㄷㄷ


강하게 생겼습니다.




 

 

 


이놈이 지휘자 인거 같습니다.


안이쁨의 화력으로 가뿐히 처리합시다 ㅎㅎ



 


새로운 물체를 확보했습니다.





 








 

 


음 먼가 신비한 물건인듯합니다...





 


그 순간 먼가 포착되었습니다


거대 우주선이네요


여기서 새로운 임무가 생깁니다


저 구슬을 사용하여 저 거대 우주선을 공격하는것입니다..


또한 저 거대 우조선이 최종 목표입니다.






 


 


중간 중간 요청도 수락하고



 


몇몇 국가가 탈퇴한 상황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도 위험하군요





 


부지런히 신장비도 개발합니다


이번에는 날라댕길수 있는 방어구입니다 ㅎㅎ







 

 

 


전투하고 전투하고~~ 전투하고 전투하고~~






 

 

 

 

 신비한 구슬을 사용하기 위한 시설을 개발완료했습니다


이 시설을 사용하기 위한 적합한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클리어가 얼마 안남은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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